호주 중부 노던 테리토리에 있는 앨리스 스프링스 인근 원주민 마을에서 5살 원주민 여아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피해자는 지난달 25일 원주민 마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다가 실종됐고, 닷새 만인 같은 달 30일 마을 주변 울창한 숲에서 주민들이 수색을 벌이던 중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이후 이웃들은 용의자 루이스를 붙잡아 집단 폭행을 했고, 루이스
상을 보도했습니다.마틴 돌 노던 테리토리 경찰청장은 "끔찍한 사건"이라면서도, 시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루이스는 과거 폭행과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고, 살해된 피해자가 실종되기 6일 전에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집단 폭행을 당했지만, 장기간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난 2일 기소돼, 오는 5일 법정에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