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프랑스 해군의 핵심 전력인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에 대비해 홍해로 이동 중이다.6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 드골함과 호위 함정들은 이날 홍해 남부로 향하는 경로를 따라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라팔 전투기 약 20대를 탑재하고 프리깃함 여러 척
이라고 덧붙였다.마크롱 대통령 보좌관은 기자들에게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에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보좌관은 "우리가 지금 새로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있고, 세계 경제에 대한 피해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