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치’(Pitch)를 ‘로저’, ‘굴러’, 비속어로 오역한 자막을 화면에 그대로 노출했다. 해당 단어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쓰이는 기본 교신 용어다. 각 단어는 ‘수신 확인’(Roger), ‘기체의 상하’(Pitch)· ‘좌우(Roll) 자세를 조정한다’를 의미한다. KBS는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송출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치를
단어는 ‘수신 확인’(Roger), ‘기체의 상하’(Pitch)· ‘좌우(Roll) 자세를 조정한다’를 의미한다. KBS는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송출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KBS는 “사고 인지 즉시 되돌리기 금지 조치 등을 취했다”며 “오역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 및 업체와 긴밀한 협의 중이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