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없었습니다.
[이민규/세탁소 10년 운영 : 드라이용제 솔벤트 같은 경우는 2.5배 올랐어요. 비닐값은 뭐 30~40% 정도 올랐고.]
세탁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온라인 세탁 플랫폼 런드리고는 "필수자재 값이 최대 80%까지 폭등했다"며 지난달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크게 뛰었는데 특히 세탁비 같은 생활 필수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채희선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종시에 사는 김명숙 씨는 매년 이맘때마다 겨울옷을 모아 세탁을 맡겨왔지만, 올해는 양복이나 고급 코트를 빼곤 손 세탁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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